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 것
보통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이 커밋될 때 플러시가 일어납니다.
플러시가 복잡한게 아니라 쌓아놨던 SQL들이 데이터베이스에 날라가는 것입니다.
쉽게 말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사항와 데이터베이스를 맞춰주는 작업입니다. 영속성 컨택스트의 쿼리를 DB에 날려주는 것입니다.
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이 커밋될 때 자동으로 플러시가 발생한다고 보면 됩니다
플러시가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일들이 벌어집니다.
물론 플러시가 발생한다고 해서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이 커밋되는 것은 아닙니다. 보내고 commit()을 한 경우에 커밋을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