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프링이 제공하는 컨트롤러는 애노테이션 기반으로 동작해서, 매우 유연하고 실용적입니다.
과거에는 자바 언어에 애노테이션이 없기도 했고, 스프링도 처음부터 이런 유연한 컨트롤러를 제공한 것은 아닙니다.
그러다가! @RequestMapping이 등장합니다.
스프링은 애노테이션을 활용한 매우 유연하고, 실용적인 컨트롤러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@RequestMapping 애노테이션을 사용하는 컨트롤러입니다.
다들 한번쯤 사용해보았을 것입니다. 여담이지만 과거에는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MVC 부분이 약해서 스프링을 사용하더라도 MVC 웹 기술은 스트럿츠 같은 다른 프레임워크를 사용했었습니다. 컨트롤러 같은 앞단은 스트럿츠를 사용하고 나머지 뒷단은 스프링을 사용해서 둘을 붙여서 사용했습니다.
그런데 @RequestMapping 기반의 애노테이션 컨트롤러가 등장하면서, MVC 부분도 스프링의 완승으로 끝이 나버렸습니다.
그런데 누군가는 @RequestMapping를 인식해서 찾아줘야합니다.
요청이 오면 핸들러 매핑이란 곳에서 핸들러를 찾아줘야합니다. 즉, 컨트롤러를 누군가가 찾아줘야 한다는 것입니다.
그리고 찾은 컨트롤러를 실행해주는 핸들러 어댑터가 필요했습니다.
이 2가지가 꼭 필요합니다. 이것을 스프링이 아래처럼 제공합니다.
@RequestMapping